강림면은 횡성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치악산과 주천강이 있어 아름답고 청정한 곳으로 복숭아, 파프리카, 복분자 등의 특산물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치악산송어와 강림순대 등의 먹거리는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만큼 맑고 순수한 사람들이 천문인마을, 횡성예술촌, 현암예원, 응향원, 한국통나무학교 등으로 “문화예술의 고장, 강림”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강림의 곳곳에는 역사와 애국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태종대, 노구사당, 의병총, 민긍호전적비 등이 살아있는 교육명소이다.
# 강림면
2022년 기준(자료갱신일: 2022.10) / 단위 : 명
- 강림리: 본래 원주군 수주면 지역으로 각림사(覺林寺)가 있어 각림리라고 부르다 강림리(講林里)로 바뀜.
- 부곡리: 본래 원주군 수주면 지역으로 그릇 가마가 있어 가마골, 가메골, 또는 부곡(釜谷)이라고 하였음.
- 월현리 본래 원주군 수주면 지역으로 월현(月峴)리라는 지명의 유래는 알수 없음.
횡성문화원-강림면의 지명 자세히보기<출처: 횡성문화원>
# 강림면 지명
5.1.선계마을에 얽힌 전설
5.2.나옹소
5.3.횡지암(강림리)
5.4.변암(부곡리)
5.5.노고소(강림리)
# 강림면 옛이야기초등학교 : 강림초등학교
중학교 : 강림중학교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