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면은 횡성군의 중앙에 위치한 면으로 1984년 전국 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횡성회다지소리'를 계승 발전하고 있다. 또한 우천농공단지가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점해있다.
# 우천면2022년 기준(자료갱신일: 2022.10) / 단위 : 명
4,420총 인구수
2,319인구(남)
2,101인구(여)
# 우천면 인구
우천면 리별인구 등 자세히보기
- 두곡리: 마을 지형이 뚝같이 되어 있다하여 둑실, 또는 두곡이라고 하였음. 과거 우천면사무소가 있었음.
- 문암리: 무네미 아래쪽이 되므로 아래무네미라고 불리었고, 하수남리라고도 불렀다가 이를 고쳐 문암리라고 부름.
- 백달리: 큰 산 밑에 마을이 있다고 하여 박달, 또는 백달, 한다리, 백교리라고 하였음.
- 법주리: 치악산 구룡사의 법사가 이 마을에 와서 불법을 폈다하여 법주라고 하였음.
- 산전리: 암곡산과 저전의 이름을 따서 상산전리, 하산전리라고 부르다가 산전리로 통합하여 부름.
- 상대리: 본래 안흥면 지역으로, 대미원의 위쪽이므로 웃대미원, 줄여서 웃대면이라고 하였는데, 훗날 다른 지역과 병합하여 상대리라고 부름.
- 상하가리: 본래 안흥면 지역으로, 가자골 또는 가좌곡이라고 하였는데, 상가좌리와 하가좌리를 병합하여 상하가리로 함.
- 양적리: 양적산의 이름을 따서 양적리라고 하고, 해가 잘 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양지기라고도 함.
- 오원리: 조선시대 때 오원역이 있었으므로 오원이라 하였음.
- 용둔리: 전설에 따르면 치악산 구룡사에 있던 용이 모두 등천을 했는데, 눈이 먼 용 한마리가 등천을 못하고 이곳 용둔에 머물렀다고 하여 용둔이라고 부름.
- 우항리: 마을 지형의 소의 목처럼 생겼다고 하여 쇠목, 우항이라고 하였음.
- 정금리: 본래 안흥면 지역이었는데, 정금산 밑에 있다하여 쇠낌, 또는 정금이라고 하였음.
- 하궁리: 본래 안흥면 지역으로 활마루(궁종리)의 아래쪽이라 아래활마루라고 하였는데, 이를 나타내는 의미로 하궁리라고 부름.
- 하대리: 본래 안흥면 지역으로, 대미원의 아래쪽이라 아랫대미원, 하대면이라 하였는데, 훗날 다른 지역과 병합하여 하대리라고 부름.
# 우천면지명
횡성문화원-우천면 지명 자세히보기
<출처: 횡성문화원>
5.1.대지을 전설(용둔리)
5.2.신선암의 전설(하궁리)
5.3.우항의 전설
5.4.등지베루
5.5.광암(오원리)
5.6.신선바위와 처녀바위(하궁리)
5.7.글바위(문암리)
5.8.소세바위(법주리)
5.9.광암바위(용둔리)
5.10.현몽약수(하궁리)
5.11.봉우약물탕(하궁리)
# 우천면옛이야기초등학교 : 우천초등학교,정금초등학교
중학교 : 우천중학교
대학교 : 한국골프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