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면은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전하며 매년 향토문화축제인 화암약수제가 개최되고 예술인들의 작품이 관광성수기에 펼쳐지며 정선 유일의 국민관광지와 화암8경을 보유하고 있는 정선의 관광1번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본래 동면이라고 하였는데, 2009년 5월 1일 단순히 방향으로 명칭을 정한 동면(東面)에서 주변이 기암절벽으로 둘러 쌓여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하여 그림바위라는 지역 특색에 맞는 새로운 이름인 화암면(畵岩面)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출처: 정선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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