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란

                                                                                                                                                                                                                                                           

1.개요

조선 중종 때 화천지역의 효자

►별칭 :  덕방
►성별 : 남
►시대 : 조선 중기
►출생~사망 : 1513년 ~ 미상
►출생지 : 강릉 초당동
►본관 : 여산
►주요업적 : 

2.생애

송세공의 장남으로 태어나 장남으로 태어나 천성이 어질고 후덕했던 송란은 평생을 살면서 예를 지키며 의리에 맞는 품행과 도로 지역민들에게 추앙을 받았다. 하늘이 낳은 충효심을 가졌던 그는 항상 나라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았으며, 어머니의 병환이 위독했을 때 극진히 간병하였다고 한다. 심지어 병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살을 베어 먹이기도 하였다고도 한다.
한편 조선의 임금인 인종과 명종이 승하하였을 때 상복을 입고 매달 삭망제를 올리며 마치 친부모상처럼 애통해하기도 하였다.
이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1704년 선조대왕은 송란의 충효를 높이기려 통천대부 공조시랑의 벼슬을 하사했으며, “정려를 지어 그 높은 충효 행적을 표창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본받게 하라”고 명하여 화천에 송란 충효문이 지어졌다.
나라에 대한 충직함과 효심이 강해 그의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3.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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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