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포남동은 원래 강릉군 북일리면 지역으로 1914년에 운곡리(雲谷里), 대창리(大昌里)와 남일리면의 수문리(水門里) 일부를 합하여 군내면에 편입하였다가, 1955년 9월 1일에 강릉시로 될 때 동으로 전환되었다.

2.인구

2020년 기준(자료갱신일: 2020.12) / 단위 : 명

10,527총 인구수

5,186인구(남)

5,341인구(여)

궁 개 : 쇠장터에서 보래미쪽으로 가다가 송정과 갈라지는 길 포남대교 북쪽 일대로 옛날 이곳으로 남대천 물이 흘러들어 개를 이뤘다. ※ 보래미는 경포 남쪽 마을이라는 뜻이다.
쇠장터 (새장터) : 포남동과 옥천동의 경계지역에 있던 장으로 옛 경월주조공장 아래쪽을 말한다.
돈반골 (삼전골) : 종합경기장에서 남쪽으로 넘어가는 골. 교동 가작다리 아래쪽 골로 옛날 이곳에서 금 한 돈반을 주웠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