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1. 강릉의 문화유산

1.1. 국가 지정 문화재와 강원도 지정 문화재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강릉 임영관 삼문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龍岡洞)에 있는 고려시대의 객사문
강릉 한송사지 석고보살좌상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 한송사지에서 발견된 고려시대의 보살상
강릉 대창리 당간지주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玉川洞)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
강릉 수문리 당간지주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
강릉 신복사지 석고보살좌상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화강석 보살상
강릉 굴산사지 승탑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의 화강석 승탑
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邱井面)에 있는 화강석으로 만든 통일신라시대의 지주
강릉 신복사지 삼층석탑 강원도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화강석 3층석탑
강릉 오죽헌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
강릉 해운정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
강릉 경포대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호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한 누각
강원도지정문화재

 

1.2.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1.2.1. 산불로 인한 경포대 훼손 방지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이 보물로 지정된 경포대 근처까지 산불이 번지자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들이 빠르게 행동하여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강릉 대형산불] 온몸으로 지켜낸 '보물 경포대' 현판 이송...방해정은 일부 소실(2023.04.12.)

1.2.2. 강릉 단오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강릉 단오제를 전승하고, 지역의 문화로서 유지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으며,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릉단오제 전승자 전수공간 열악(2013.05.30.)
아이들과 함께 신명하는 단오 한마당(2023.06.19.)
유네스코 등재 20년 강릉단오.. 시민의 자부심(2025.03.14.)
 

2. 고성의 문화유산

2.1. 국가 지정 문화재와 강원도 지정 문화재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고성 건봉사 능파교, 고성 육송정 홍교, 고성 문암리 유적, 고성 어명기 고택고성 왕곡마을

강원도지정문화재

청간정, 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 각자장고성 어로요화진포고성건봉사지건봉사불이문고성 이덕균 가옥고성 함정균 가옥 간성향교고성 화암사고성 합축교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2.2.무형문화재

고성군은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각자장 이창석 (강원도 무형문화재 16호) 글자를 새기는 장인

각자장 이창석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된 장인으로, 목재나 금속에 글자를 새기는 전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통 건축물의 기둥, 사찰의 현판, 고가구 등에 사용되며, 이창석은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한국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각자장 이창석

고성 어로요

고성 어로요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된 전통 노동요로, 고성 지역 어부들이 어로 작업 중에 불렀던 노래이다. 이 어로요는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작업의 리듬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성 어로요는 단순한 노동요를 넘어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현재도 보존 및 전승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고성 어로요(강원도 무형문화재 27호) 고성지역에서 불려지는 어로요(물고기나 수산물을 잡을 때 부르는 노래)
 

2.3.선사시대 유적

고성군에는 여러 선사시대 유적이 있으며, 이는 이 지역이 오랜 역사를 지닌 인류의 생활 터전이었음을 보여준다.

원당리 유적은 거진읍 원당리와 화진포 호안 서쪽의 작은 언덕에 위치한 구석기 시대 유적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뗀석기가 출토되었으며, 이는 고성 지역이 초기 인류의 거주지였음을 증명한다. 특히, 원당리 유적에서 발굴된 도구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원당리 유적

봉평리 유적은 거진읍 봉평리에 위치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홈날, 긁개, 밀개 등의 도구가 발굴되었다. 이 유적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사냥과 채집 활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그 역사적 가치가 높다.
봉평리 유적

문암리 유적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1리에 위치한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이곳에서 발굴된 밭의 흔적은 당시 사람들이 농경 생활을 했음을 보여준다. 문암리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신석기 시대의 농업 활동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이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나타낸다.
문암리 유적

철통리 유적은 화진포 북쪽 인근의 낮은 언덕지대에 위치한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토기 조각과 석기 도구들이 발굴되었으며, 이 유적은 영동 지방에서 최초로 발견된 신석기 시대의 집터로, 당시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철통리 유적
 

2.4.신라 시기의 유산

삼일포와 선유담은 신라 시대 화랑들이 머물렀던 유적으로, 그들의 수련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삼일포는 신라 화랑들이 국토 순례 중 머물렀던 장소로, 그 역사적 의미가 깊다. 선유담은 공현진리에 위치한 호수였으나, 현재는 갈대밭으로 변모하였으며, 조선 시대 시인들과 묵객들이 금강산을 유람할 때 자주 들렀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삼일포와 선유담

2.5.불교문화유산

건봉사는 신라 법흥왕 7년(520년)에 창건된 사찰로, 자장율사가 석가모니의 진신 치아사리를 모셔온 것으로 유명하다. 건봉사는 신라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번영하였으나, 6.25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 건봉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능파교와 불이문이 남아 있으며, 이들은 건봉사의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유산이다.
건봉사지건봉사 불이문건봉사 능파교

화암사는 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사찰로, 고성 지역의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이다. 이 사찰은 불교 예술품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앙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화암사
 

2.6.유교문화유산

간성 향교는 세종 2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교 교육기관이다. 이곳은 공자와 여러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들에게 유교 교육을 제공한 곳으로, 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와 유교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산이다. 간성 향교는 현재도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다.
간성 향교

2.7.강원도 유형문화재

청간정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아름다운 정자이며, 관동팔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이다. 이 정자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찾았으며, 그 풍경은 특히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청간정은 동해를 내려다보며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는 관동팔경 중에서도 손꼽히는 경관으로 유명하다.
청간정

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은 훈민정음 반포 이후 한글로 간행된 중요한 언해본으로, 조선 시대 불교 문헌 연구와 한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한글의 발전과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 문서로, 한국어 문학사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
 

2.8.교량

육송정 홍교는 조선 시대에 건설된 다리로, 전통적인 다리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보물 제1337호로 지정되었다. 이 다리는 당시의 건축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고성 지역의 역사적 유산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육송정 홍교

합축교는 남북한이 함께 건설한 다리로, 국가 등록 문화재 제143호로 지정되었다. 이 다리는 고성군 간성읍과 거진읍을 연결하며, 남북한의 협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다리는 남북한의 건축 양식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합축교

2.9.가옥

왕곡마을은 고려 말에 조성된 마을로, 전형적인 북방식 양통집 구조의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 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35호로 지정되었으며, 고려 시대의 전통 주거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산이다. 왕곡마을의 가옥들은 옛날 건축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생활 방식을 생생히 보여준다.
왕곡마을

어명기 고택은 약 2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택으로, 국가민속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이 고택은 당시의 부유층 가옥 구조를 잘 보존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고택의 내부는 원형 그대로 유지되어 있으며, 고성 지역의 전통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어명기 고택
 

2.10.천연기념물과 보호수

2.10.1.설악산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은 고성군, 인제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있는 보호구역으로, 약 1,013종의 식물과 1,562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곳은 특히 신갈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혼합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산양 등 희귀 동물들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 보호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10.2.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7호)

향로봉, 건봉산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7호)은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에 걸쳐 위치한 보호구역으로,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식물상과 생태계를 보여준다. 이 지역에서는 금강초롱과 갈잎용담 같은 특산식물들이 자생하며, 금강산과 설악산의 동식물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태적 지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 보호구역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2.10.3.화진포(강원도기념물 제10호)

화진포(강원도 기념물 제10호)는 동해안에서 가장 큰 석호로, 과거 바다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석호가 형성된 곳이다. 약 16km에 달하는 둘레와 풍부한 생태계로 겨울철 고니 등 다양한 철새들이 이곳을 찾는다. 화진포는 깨끗한 물과 갈대숲으로 인해 철새들에게 적합한 휴식처로 기능하며, 자연보호 및 생태 연구에 중요한 장소로 인정받고 있다.

2.10.4.보호수

보호수는 고성군 내에서 특별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나무들로, 자연 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들을 포함한다. 군청에 위치한 은행나무, 토성면 백촌리에 있는 팽나무, 천진리의 매자나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보호수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온 자연유산으로, 생태적 및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관리되고 있다.

출처 : 고성문화원, [네이버 지식백과] 고성군 [高城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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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고성군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문화유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11.1.불교성지 '건봉사' 옛 위상 찾는다

고성 금강산 감로봉 자락에 위치한 세계 불교의 성지 건봉사지가 국가 사적이 됐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기념물이었던 '고성 건봉사지'를 지난달 28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승격 지정(2022년 12월 27일자 23면)했다. 이로써 건봉사는 불교의 성지 위상에 걸맞은 본래 모습으로 복원 절차를 밟게 됐다.
불교성지 '건봉사' 옛 위상 찾는다(2023.03.02.)

2.11.2.건봉사지 사적 지정 재추진

고성군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봉사지를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재추진하고 있다. 건봉사는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사찰로, 고성군의 대표적인 불교 유적이다. 고성군은 건봉사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사적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고성군, 건봉사지 사적 지정 재추진(2021.03.11.)
 

2.11.3.왕곡마을 정미소 문화재 등록 추진

고성군은 왕곡마을 내에 위치한 정미소를 문화재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왕곡마을은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가옥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정미소 역시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다. 이를 문화재로 등록함으로써 왕곡마을 전체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
고성군, 왕곡마을 정미소 문화재 등록 추진(2020.12.18.)
 

2.11.4.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고성군은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 DMZ는 남북한 분단의 상징이자,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성군은 DMZ의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실태 조사를 진행하며 등재를 추진 중이다.
통일 차관, 문화재청과 오늘 DMZ 방문...세계유산 등재 추진(2020.05.26.)
경기,강원,문화재청, DMZ 문화재 실태조사(2020.05.26.)
 

2.11.5.목조문화재 안전점검

고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목조문화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목조문화재는 화재나 자연재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성군은 목조문화재의 보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존할 계획이다.
고성군 동절기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마쳐(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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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해의 문화유산

3.1. 국가 지정 문화재와 강원도 지정 문화재

동해시의 문화유적은 2015년 기준 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 2건과 명승 1건, 국가 무형문화재 1건이 있으며, 강원도 지정문화재인 유형문화재 6건, 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4건 등 모두 19건이며, 비자정 문화재는 선사유적을 비롯한 관방유적, 유교문화 유적, 불교문화유적 등이 다수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동해 삼화사 삼층석탑, 동해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 동해 무릉계곡, 삼화사 수륙재
강원도지정문화재 북평 해암정, 용산서원 학규현판, 동해 심의관 고택동해 김진사 고택동해 삼화사 소장 덕주사본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동해 망상 농악동해 어달산 봉수대동해 송정동 철기시대 유적 ,동해 이로동 기와 가마터동해 삼화동 고려고분부곡 지석묘동해용산서원전적류일괄동해 향운암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동해 구 상수시설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과 합숙소

3.2. 구석기시대

구석기시대의 주요 유적지로는 구호동, 구미동, 발한동 등이 있다.

구호동 유적: 강원도 동해시 전천 하류 남쪽의 구릉지대에 위치한 구호동 유적은 1992년 북평공단 조성사업 중 발견되었다. 발굴된 유물로는 주먹도끼, 찍개, 찌르개, 사냥돌 등 총 37점의 뗀석기가 있다. 이러한 유물들은 영동 남부 지역에서 구석기 문화가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구호동 유적은 구석기 시대의 인간들이 생활하며 사냥 도구를 만들고 사용했던 흔적을 남기고 있어, 당대의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구미동 유적: 구호동 유적과 북쪽으로 접해 있는 구미동 유적은 1998년 지표 조사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이후 1999년 두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에서 중기구석기부터 후기구석기까지의 다양한 뗀석기와 문화층이 발견되었다. 특히, 다양한 석기가 출토된 구미동 유적은 중기구석기 시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이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당대의 인간들이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발전시킨 기술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발한동 유적: 1994년 묵호역과 사문재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 중 발견된 발한동 유적에서는 1995년 발굴 조사를 통해 약 230점의 석기가 출토되었다. 대형 석기인 찍개, 주먹대패, 찌르개뿐만 아니라 긁개, 밀개 등 다양한 소형 석기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발견된 모루돌과 망치돌은 당시 사람들이 석기를 제작하는 과정과 생활 도구를 사용하여 음식을 가공하는 활동을 보여준다. 발한동 유적은 이러한 생활 방식과 기술적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는 주로 강 주변 구릉지대에 형성되었으며, 이는 인간들이 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에서 주로 거주했음을 보여준다. 이 유적지들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은 당대의 생활 방식, 사냥과 도구 제작 기술, 그리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3.3. 신석기시대

신석기시대의 주요 유적지로는 망상동 유적, 망상동 노봉유적, 송정동 유적 등이 있다.

망상동 유적: 동해시 북부에 위치한 망상동 유적은 마상천 하류 북쪽의 사구에 위치하며, 1995년 지표조사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이 유적지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로, 발굴 당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특히, 이곳에서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도구와 토기 조각이 다수 출토되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보여준다. 망상동 유적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농업을 시작하고, 점차 정착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도구와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했던 것을 보여준다.

망상동 노봉유적: 망상동 유적에서 남쪽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노봉유적은 마상천 하구 남쪽의 노봉마을 뒷편 구릉지대에 있다. 1995년 조사에서 결합식 어구, 그물추, 토기편 등이 채집되었으며, 이는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이 어로 활동을 했음을 시사하며, 그물추 등의 유물은 어로 활동의 구체적인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봉유적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수렵 및 어로에 의존하면서 살아갔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이다.

송정동 유적: 1996년 동해항만 확장공사 중에 발견된 송정동 유적은 신석기 시대의 융기문토기편과 빗살무늬토기편이 출토된 곳이다. 이 유적은 당시 사람들이 다양한 토기를 제작하고 사용했음을 보여주며, 그들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송정동 유적에서는 토기 외에도 다양한 생활 도구들이 발견되어,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정착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일상생활을 영위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송정동 유적은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과 사회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망상동, 노봉, 송정동 등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농업을 시작하고, 정착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도구와 토기를 제작해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이 유적들은 신석기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3.4. 청동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주요 유적지로는 부곡동, 송정동, 이로동의 지석묘와 초구동, 괴란동, 천곡동, 쇄운동, 단봉동, 추암동의 유적들이 있다.

부곡동 지석묘: 부곡동 지석묘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역에서 동해고속도로 진입로를 따라 서남방향으로 1㎞거리에 위치한 곳에 있었다. 1973년 처음 조사되었으며, 1976년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로타리 화단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시청의회건물 앞 잔디밭에 이전되었다. 이 지석묘는 덮개돌이 부정형으로, 동·서 176㎝, 남·북 75㎝, 두께 42㎝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덮개돌 아래에는 석관형 하부 구조가 있다. 부곡동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매장 풍습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당시 사람들의 신앙과 장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송정동 지석묘: 송정동 지석묘는 1967년 도로 공사 중 발견된 후, 1972년 송정파출소 건립 당시 유물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1996년 항만 확장 공사 중에 이 지석묘의 전모가 발굴되었으며, 부정형의 덮개돌과 석관형 하부 구조가 확인되었다. 출토된 마제석검과 석촉은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무기와 도구의 종류를 잘 보여준다. 송정동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장례 풍습과 사회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로동 지석묘: 이로동 지석묘는 삼화파출소에서 서쪽으로 약 0.5㎞ 떨어진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석묘는 길이 245㎝, 폭 156㎝, 두께 25㎝의 장방형 판석 덮개돌을 가지고 있으며, 석곽형 하부 구조가 특징이다. 냇돌로 축조된 벽면과 자갈을 깔아 만든 바닥은 당시의 매장 방법을 잘 보여준다. 이로동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매장 풍습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으로, 매장 의식과 관련된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그 외에도 초구동, 괴란동, 천곡동, 쇄운동, 단봉동, 구미동, 추암동 등의 지역에서는 다양한 청동기 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 이 유적들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와 장신구 등을 포함하고 있어, 청동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3.5. 철기시대

철기시대 유적으로는 망상동과 송정동 유적이 대표적이다.

망상동 유적: 망상동 유적은 동해시 북부 마상천 하류 북쪽에 위치한 망상초등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분포한다. 이곳에서는 다수의 민무늬토기편과 회청색 경질타날문토기편이 발견되었다. 특히, 철기 시대의 특징적인 토기들이 산재해 있어 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주거 형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망상동 유적은 철기 시대 사람들이 농업과 수공업을 기반으로 한 정착 생활을 어떻게 영위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송정동 유적: 송정동 유적은 동해시의 최대 하천

4. 삼척의 문화유산

삼척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곳의 문화유산은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유적지와 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시의 문화유산은 크게 선사시대 유적, 삼국시대 문화유산, 불교문화유산, 유교문화유산, 기념물 및 기타 문화유산으로 나눌 수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유산 죽서루조선왕조의궤[조경단 준경묘 영경묘] 영건청의궤삼척 두타산 이승휴 유적삼척 준경묘, 영경묘,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삼척 대이리 통방아삼척 대이리 굴피집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삼척 초당굴삼척 갈전리 당숲삼척 궁촌리 음나무,
강원특별자치도지정유산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삼척 교수당,   삼척 영은사,대웅보전삼척 향교삼척 흥전리 삼층석탑재삼척 기줄다리기공양왕릉홍서대삼척 소공대비삼척 역둔리 철비삼척 박걸남 묘역삼척천은사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교가리느티나무실직군왕릉삼척저승굴삼척활기굴삼척늑구리은행나무삼척숙암리고분군삼척안의리모과나무삼척 고천리 고택삼척신흥사설선당및심검당 등


선사시대유적

삼척 지역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이 발견된다. 원덕읍 축전리에서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청동기 시대의 유적들은 교동, 성북동, 남양동, 근덕면 등의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서 간돌칼, 간돌도끼, 민무늬 토기 등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이 지역에 농경과 어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물들은 삼척 지역이 이미 청동기 시대부터 중요한 생활 터전이었음을 증명한다.


삼국시대 문화유산

삼척에서는 삼국시대의 고분군과 산성지 등이 다수 발견되었다. 성북동 고분군, 원당동 고분군, 사직동 고분군 등은 신라시대의 고분으로 추정되며, 이들 유적에서 굽다리 토기, 철제 과대, 귀걸이 등이 출토되었다. 이 외에도 삼척읍성과 삼척포진성지, 갈야산성지 등은 삼국시대의 중요한 방어 거점으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유적들은 삼척이 삼국시대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음을 시사한다.


불교문화유산

삼척은 불교문화유산도 풍부한 지역이다. 근덕면 궁촌리의 영은사 대웅보전, 삼척 신흥사 설선당과 심검당 등은 중요한 불교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천은사는 758년에 창건된 사찰로, 고려 말 이승휴가 이곳에서 제왕운기를 저술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이 외에도 죽장사, 백양사 등 삼척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들은 모두 삼척 지역의 깊은 불교 전통을 보여준다.


유교문화유산

삼척에는 유교와 관련된 문화유산도 다수 존재한다. 삼척향교는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의 유교 교육과 제사를 담당했던 중요한 장소이다. 이 외에도 산양서원, 삼척 죽서루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삼척 지역의 유교 전통을 잘 보여준다. 특히 삼척 죽서루는 보물로 지정된 중요한 유교문화재로, 이곳에서는 예로부터 학문과 시문을 즐기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기념물 및 기타 문화유산

삼척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들도 있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 근덕면의 음나무,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등이 그 예이다. 이 외에도 삼척 초당굴, 삼척 저승굴 등 동굴 유적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들은 삼척 지역의 독특한 자연 환경과 연결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또한, 삼척에는 다양한 전통 가옥과 비석, 효자각 등이 남아 있어, 삼척 지역의 역사를 더욱 풍부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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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속초의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국가
지정문화재
속초 향성사지 삼층석탑속초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제진언집 목판속초 조양동 유적설악산 비룡폭포 계곡 일원설악산 토왕성폭포설악산 비선대와 천불동계곡 일원설악산천연보호구역속초 설악동 소나무
강원도
지정문화재
신흥사경판속초김종우가옥신흥사보제루속초 신흥사 금고속초 신흥사 동종속초 신흥사 안양암 아미타회상도속초 신흥사 명부전속초도문농요속초사자놀이신흥사속초김근수가옥속초신흥사부도군속초노학동삼층석탑속초매곡오윤환선생생가속초 신흥사 청동시루속초 신흥사 칠성도속초 보광사 현왕도

13.1. 시대별 문화 유산

13.1.1. 삼국시대

속초 조양동 선사유적 (사적 제376호)

이 유적은 속초의 중요한 선사유적으로, 청동기 시대의 집자리와 빗살무늬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은 속초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중요한 문화교류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적이다.
 

설악산 권금성

권금성은 설악산에 위치한 성곽으로, 축성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삼국시대에 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유적지이다. 권금성은 속초의 역사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곽이다.
 

13.1.2. 불교 문화유산

향성사지 삼층석탑 (보물 제443호)

이 석탑은 설악동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신라 석탑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이 석탑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신흥사

신흥사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된 사찰로, 속초 설악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신흥사는 여러 불교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극락보전(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호), 경판(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호), 보제루(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등이 유명하다.

13.1.3. 건축 문화유산

속초 김근수 가옥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64호)

도문동에 위치한 이 가옥은 전통 한옥 건축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이 가옥은 속초 지역의 전통 건축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속초 김종우 가옥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5호)

이 가옥 역시 도문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적인 한옥의 구조를 잘 보존하고 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속초의 건축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 중 하나이다.

13.1.4. 천연기념물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171호)

설악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천연보호구역으로, 그 자연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 때문에 보호되고 있다. 이 구역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며, 속초의 자연을 대표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설악동의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1호)

설악동에 위치한 이 소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나이와 크기, 그리고 역사적 의미로 인해 보호받고 있다. 이 소나무는 속초의 자연유산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상징이다.

13.1.5. 현대 기념물

충혼탑

장사동에 위치한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향토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1969년에 건립되었다. 이 탑은 속초의 현대사와 관련된 중요한 기념물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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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문화예술공연 온라인중계 지원사업: '속초사자놀이'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는 속초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속초문화재단이 온라인 중계 지원사업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속초의 전통문화를 현대 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속초문화재단-[문화예술공연 온라인중계 지원사업]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1호 '속초사자놀이' 
 

2021 실향민문화축제

실향민들의 아픔과 그들의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이 축제를 통해 속초는 실향민 문화의 보전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는 속초가 지닌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후손들에게 전승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재)속초문화재단- 2021 실향민문화축제
 

설악문화제 옛 사진 공모전

속초문화재단은 설악문화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설악문화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지역 주민들이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활동은 속초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활동이다.
(재)속초문화재단- [설악문화제] 옛 사진을 수집합니다 ! 설악문화제 옛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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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구의 문화유산

양구군의 문화유적은 지정문화재는 9건인데, 국가지정 문화재로는 천연기념물 3건, 강원도지정문화재로는 유형문화재 1건, 기념물 1건, 무형문화재 1건, 문화재자료 3건이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
지정문화재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양구 개느삼 자생지
강원도
지정문화재
양구심곡사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양구돌산령지게놀이고대리지석묘군, 양구공수리지석묘군양구고대리2지구지석묘군 양구해안선사유적

양구선사유적
1987년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 파로호 상류에서 출토된 선사유적은 당시 국내 각 박물관에 소장된 구석기 유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4천여 점이 발굴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249점에 달하는 흑요석이 발견되어 선사시대 문화와 사람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발화석으로 구석기 인류의 불씨 사용을 입증하며, 이외에도 희귀한 유물인 이암, 찍개, 주먹도끼, 사냥돌, 밀개, 돌날 등의 석기뿐만 아니라 30여 기의 북방식 고인돌도 발견되었습니다.
 
소양강변에서는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 토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은 양구읍의 고대리 지석묘군, 양구고대리2지구 지석묘군, 양구공수리 지석묘군을 비롯하여 동면 지석리, 남면 송우리, 남면 죽리 등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송우리에서는 돌로 만든 관 안에서 간돌칼과 간돌화살촉이 출토되었으며, 고대리 지역에서는 고인돌 주위에서 간돌도끼와 민무늬 토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산성지로는 삼한시대에 쌓았다고 전해지는 남면 가오작리의 비봉산성지와 축성 연대를 알 수 없는 양구읍 군량리의 노고성지가 있습니다. 또한, 봉수대는 남면 죽리, 심포리, 원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적들은 양구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불교문화재
양구읍 송청리의 심곡사는 879년 (헌강왕 5)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불교 절로, 6·25 사변 때 불타며 목불상 3구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이후 수습 작업이 이루어져 동면에 위치하던 심곡사를 현재의 대웅전으로 재건하여 불상을 봉안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양구읍 웅진리에는 금강사와 선정사, 정림리에는 의선사가 있습니다.

 

유교문화재
양구읍 중리에 위치한 양구향교는 유교문화재로, 1405년(태종 5)에 창건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퇴락을 거쳤으나 1963년과 1972년에 중수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면 후곡리에 있는 서암사는 1587(선조 20)에 양구현감인 김현도의 덕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림들이 건립한 사우입니다. 이 사우는 6·25 사변으로 소실되었으나 1959년에 중건되었습니다.

정자
정자로는 양구읍 안대리 서천 옆에 세웠던 송암정지(松巖亭址)와 비봉산 산정의 봉황대(鳳凰臺)가 있다.

격전지
양구읍 공리에는 유인석(柳麟錫) 격전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을미사변 이후 의병장인 유인석이 왜군과 격전한 장소로, 전적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동면 덕곡리에는 의병장인 최도환의 분묘인 최도환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면 원당리에는 애국지사인 동창률의 묘비와 방산면 송현리에는 백석산 지구전투 전적비 등 다양한 비석들이 존재합니다.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로 양구읍 한전리와 동면 임당리에 걸쳐 양구개느삼자생지(천연기념물 제372호)가 있다. 군 동쪽에 대암산·대우산천연보호구역(大巖山大愚山天然保護區域, 천연기념물 제246호)이 있는데, 대암산 산정부의 늪지는 희귀한 동식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한랭하고 습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층습원(高層濕原)으로 남한에서 유일한 것이다.
희귀 동식물은 열목어·어름치·개느삼·황쏘가리·금강초롱·산줄점팔랑나비·쇠솔딱새 등이 있다. 동면 팔랑리의 수령 300년 된 소나무와 방산면 현리 산악골의 수령 500년 된 소나무가 강원도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양구군 [楊口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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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7. 양양의 문화유산

양양군의 주요 문화유산: 낙산사, 낙산사 칠층석탑, 의상대, 홍련암, 명주사 동종, 양양 오산리 유적 등

양양군의 문화유적은 국가지정문화재 14개, 강원도지정문화재 18개가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로는 국보 1개, 보물 8개, 사적 및 명승 3곳, 천연기념물 2개가 있고, 강원도지정문화재로는 유형문화재 8개, 기념물 3개, 문화재자료 7개가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
지정문화재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양양 선림원지 석등 양양 선림원지 홍각선사탑비 양양 선림원지 승탑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양양 낙산사 건칠관음보살좌상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 및 사리장엄구 일괄 양양 오산리 유적 양양 낙산사 일원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 구룡령 옛길 양양 하조대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강원도
지정문화재
낙산사홍예문낙산사담장의상대양양명주사동종양양김택준가옥,양양이두형가옥,양양 수동골상여소리,양양 상복골농요,양양진전사지,양양선림원지,양양동해신묘지,낙산사홍련암,양양김성래가옥,양양조규승가옥,양양향교,양양명주사부도군,양양서림사지석조비로자나불좌상,양양서림사지삼층석탑양양 기구회첩 양양 영혈사 아미타불도

13.1. 양양군의 문화유산

선사시대 유적

양양 오산리 유적: 양양 오산리 유적은 약 6000년 전의 신석기 시대 유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문화의 흔적이 발견된 곳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빗살무늬 토기와 돌도끼는 당시 사람들이 농경과 어로를 통해 생계를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이곳에서 발견된 화살촉들이 수렵활동의 흔적을 보여준다. 양양 오산리 선사박물관은 이러한 유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선사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문화유산

진전사지: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진전사지는 신라 말 도의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진다. 이곳에 있는 국보 제122호 진전사지 삼층석탑은 특유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전설에 따르면, 도의국사는 진전사에서 깊은 수행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삼층석탑이 세워졌다고 한다. 또한 진전사지는 한국 불교 사상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낙산사: 낙산사는 신라의 의상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동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낙산사의 칠층석탑과 의상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는 낙산사에서 수행을 하던 중, 관음보살의 현신을 보고 낙산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낙산사의 홍련암은 바위틈에서 피어난 연꽃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이곳은 기도의 명당으로 유명하다.
 

유교문화유산

양양향교: 조선시대에 설립된 양양향교는 지역 사회에서 유교 교육의 중심지였다. 이곳에서는 지역의 유생들이 모여 학문을 연구하고, 성리학을 통해 덕성을 쌓는 데 노력했다. 양양향교에는 지역의 선비들이 학문과 인격을 연마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매년 양양향교에서 진행되는 제사는 지역 주민들이 선조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건축문화재

양양 김택준 가옥: 이 가옥은 조선 후기 전통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김택준 가옥은 양양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가진 인물이었던 김택준이 지은 집으로, 특히 이곳의 안채와 사랑채는 뛰어난 목조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이 가옥과 관련된 이야기는, 집안의 가족들이 오랜 세월 동안 이곳에서 함께 살아오며 경험한 역사적 사건들과 맞물려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에는 이 가옥이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며,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회의를 하던 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기념물

양양읍성: 양양읍성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방어시설로,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되었다. 이 성은 당시 양양군이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기록에 따르면 양양읍성은 조선 중기 일본의 침입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한다. 당시 성을 지키던 병사들은 지형을 이용해 적을 유인하고, 성벽 위에서 돌과 화살을 내려 적을 격퇴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양양읍성이 단순한 방어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용기와 지혜를 상징하는 유적으로 기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연기념물

포매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 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호구역으로, 백로와 왜가리의 주요 번식지이다. 매년 수백 마리의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이 지역에는 백로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는데, 옛날 한 어부가 백로를 도와준 후 그의 집안이 번성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설은 백로가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로 여겨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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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13.2.1. 문화재 보호 구역 지정 및 관리

양양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문화재가 있는 지역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보호구역 지정은 개발 행위나 건축 제한을 통해 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보호구역 내에서는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해치지 않도록 환경을 유지하며, 주변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와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13.2.2. 정비사업 및 보존 작업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문화재에 발생할 수 있는 유실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양양군은 정비사업과 보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낙산사와 같은 주요 문화유산 주변의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면서도 문화재의 보존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러한 정비사업은 문화재를 보호하고,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보급 문화재 인근 관리 허술(2011.6.17)
 

13.2.3. 문화유산 교육 및 홍보

양양군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홍보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유산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13.2.4. 문화재 관리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일부 문화재 보호구역에서는 관리가 미흡하여 국보급 문화재가 훼손될 위험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양군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재 보호를 위한 예산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 작업을 통해 문화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복원 작업을 신속히 수행하고 있다.
문화재 보고 낙산사 해변지역 정비(2019.9.18)
 

13.2.5.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양양군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재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참여는 문화유산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보존 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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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월의 문화유산

영월군의 국가유산 중 국가지정문화유산에는 보물 2개, 사적 및 명승 7개, 천연기념물 6개가 있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정유산에는 유형문화유산 12개, 무형유산 2개, 기념물 8개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는 7개가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유산 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영월 장릉영월 정양산성영월부 관아영월 어라연 일원영월 청령포영월 한반도 지형영월 선돌영월 하송리 은행나무영월 고씨굴영월 청령포 관음송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창절사, 영월 분덕재 동굴
강강원특별자치도지정유산 자규루 및 관풍헌영모전징효국사부도법흥사 부도무릉리 마애여래좌상영월 향교법흥사 석분정종대왕태실 및 태실비서곡정사 석조약사여래입상, 시왕도 초본과 사자도 초본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영월 단종 제례흥녕선원지영월용담굴영월대야동굴영월연하동굴창령사지, 영월 주천삼층석탑, 영월 보덕사 해우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자료 영월 보덕사 극락보전, 금강정, 금몽암, 민충사, 요선정, 영월 북쌍리 고택, 영월 창원리 고택


영월읍과 북면에서 간석기, 김삿갓면 각동리의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간돌칼과 간돌화살촉이 발견되었다.

성곽으로는 영월읍 정양리의 영월왕검성(寧越王儉城, 일명 鵲城, 강원도문화재자료 제52호)과 무릉도원면 법흥리의 성터가 있다.

불교문화재로는 무릉도원면의 영월무릉리마애여래좌상(강원도유형문화재 제74호)을 비롯하여 법흥리의 영월법흥사부도(寧越法興寺浮屠, 강원도유형문화재 제73호)·영월법흥사석분(石墳,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9호)·영월흥녕사징효대사탑비(寧越興寧寺澄曉大師塔碑, 보물 제612호)·영월징효국사부도(강원도유형문화재 제72호)·흥녕선원지(興寧禪院址, 강원도기념물 제6호), 상동읍의 구래리사지(九來里寺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영월읍 영흥리의 보덕사극락보전(報德寺極樂寶殿,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3호)·염불당·사성전·금몽암(禁夢庵,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5호)·오층석탑, 주천면 주천리의 주천삼층석탑(강원도문화재자료 제28호), 무릉도원면의 무릉리오층석탑·삼층석탑 등과 현존 사찰로 법흥사·봉정사·보덕사·망경사·금산사·백룡사·덕안사·송산사·문암사·고안사 등이 있다.

유교문화재로는 영월읍 영흥리의 영월향교(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0호)를 비롯하여 자규루 및 관풍헌(子規樓―觀風軒, 강원도유형문화재 제26호)·영모전(永慕殿, 강원도유형문화재 제56호)·창절사(彰節祠, 강원도유형문화재 제27호)·민충사(愍忠祠,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7호)·금강정(錦江亭,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4호), 한반도면 후탄리의 관란정(觀瀾亭), 무릉도원면 무릉리의 요선정(邀仙亭, 강원도문화재자료 제41호)·모현사(慕賢祠) 등이 있다.

모현사는 원호(元昊)의 사당이다. 원호는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인 원주로 낙향하였다가 단종이 죽은 뒤 지금의 사당 자리에 토굴을 파고 은신하였는데, 1699년(숙종 25) 그의 충절을 가상히 여긴 왕의 명으로 그가 토굴을 파고 은거하였던 곳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한다.

한편, 영월읍 영흥리에 장릉(莊陵, 사적 제196호)·영월정조대왕태실 및 태실비(寧越正祖大王胎室―胎室碑,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14호), 남면 광천리에 청령포(淸泠浦, 강원도기념물 제5호)·의호총(義虎塚)·낙화암(落花巖)이 있으며, 무릉도원면 두산리에는 1859년(철종 10) 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운 금표(禁標)도 있다.

정려로는 엄흥도(嚴興道) 정려각을 비롯하여 연일정씨·경주이씨 효부각, 영월엄씨·온양방씨 열녀문, 신영숙(辛永叔)·김지룡(金知龍)·엄민도(嚴敏道)·유영복(劉永福)·채빈하(蔡彬夏)의 효자각, 유용식(劉龍植)이 조상들의 위패를 봉안한 흥현각(興賢閣)과 효자문이 있다.

고가로는 남면 북상리에 영월우구정가옥(寧越禹九鼎家屋,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0호)·창원리에 영월고진하가옥(寧越高鎭河家屋,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2호), 주천면 주천리에 영월김종길가옥(寧越金鍾吉家屋,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1호), 무릉도원면 무릉리에 영월원용성가옥(寧越元容星家屋,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3호)이 있다.

천연기념물로는 김삿갓면 진별리에 영월고씨굴(천연기념물 제219호), 영월읍 하송리에 수령 1,300년 된 영월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76호), 남면 광천리에 영월의 관음송(寧越―觀音松, 천연기념물 제349호)이 있다.

그 밖에 기념물로 임진왜란 때 피난처로 이용된 김삿갓면 진별리의 영월용담굴(寧越龍潭窟, 강원도기념물 제23호)·영월대야동굴(寧越大野洞窟, 강원도기념물 제32호), 영월읍 연하리의 영월연하동굴(寧越蓮下洞窟, 강원도기념물 제31호) 등 석회암 자연동굴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영월군 [寧越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유산 여행길 시리즈] 1편 영월 단종 유배지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9. 원주의 문화유산

원주시의 지정문화재 중 국가 지정은 12개, 강원도 지정은 31개이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1개, 보물 4개, 사적 3개, 천연기념물 3개이고, 강원도 지정문화재는 유형문화재 23, 기념물 3개, 무형문화재 5, 문화재자료 13개이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원주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원주 흥법사지 진공대사탑비원주 거돈사지 삼층석탑제왕운기,묘법연화경 권1~3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0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38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1~5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집주금강반야바라밀경 권하불조삼경원주 거돈사지 등
강원도지정문화재 포정루 및 선화당원주 태장동 왕녀 복란 태실비일산동석불좌상일산동오층석탑상원사지석탑및광배용운사지석조비로자나불좌상용운사지삼층석탑봉산동당간지주원주봉산동석조보살입상원주봉산동석불좌상원주비두리귀부및이수김두한가옥원주보문사청석탑원주용소막성당원주흥양리마애불좌상원주수암리마애삼존불상원주평장리마애공양보살상원주매지리석조보살입상원주구룡사보광루원주고판화박물관소장안심사판제진언집원주고판화박물관소장덕주사판불설아미타경원주 한지장 등
 

시의 북쪽에서 서쪽으로 관통해 흐르는 섬강·남한강 유역일대에서 선사시대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지정면 안창리·월송리의 섬강 옆과 부론면 흥호리·법천리 앞을 흐르는 남한강 옆에서 정교하게 다듬은 구석기시대의 찍개와 주먹도끼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유물의 존재는 남한강 유역에서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한동안 마물러 살았음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강줄기를 이동 통로로 해서 상·하류로 옮겨가면서 살았음을 알려준다.

신석기시대의 유물로는 부론면 법천리에서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었다. 이는 당시 사람들이 강 옆의 비옥한 들판을 이용해 농경생활을 하면서 정착하고 살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청동기시대의 유물으로는 문막읍 궁촌리와 부론면 법천리·손곡리에서 간돌검·간돌화살촉 등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고인돌 유적은 부론면 노림리에 있다. 이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이 일대에서 농경과 물고기잡이 생활을 하였음을 짐작케 해준다.

초기철기시대의 유물으로 호저면 매호리 향미유적에서 민무늬토기와 두드림무늬토기가 대량으로 나왔다. 이 유물들은 시 일대에서도 2000년 전을 전후해 연맹왕국과 같은 사회구조가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부론면 법천리의 삼국시대 고분에서는 쇠칼·청동초두(靑銅鐎斗)·굽다리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산성으로는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판부면 금대리의 원주영원산성(原州領願山城, 강원도기념물 제27호)과 판부면의 해미산성지(海美山城址: 일명 금대산성지), 문막읍에 후삼국시대의 견훤산성지 등이 있다.

불교문화재로 행구동의 국향사(國享寺)는 신라 경순왕 때 무착대사(無着大師)가 창건한 절이다. 이곳에는 보암당부도(普庵堂浮屠)와 조선 정조 때 백일기도를 드렸던 동악제단지(東嶽祭壇址)가 있다.

신라시대에 창건된 봉산동의 비마라사지(毗摩羅寺址)에는 봉산동당간지주(鳳山洞幢竿支柱, 강원도유형문화재 제49호)·원주봉산동석조보살입상(강원도유형문화재 제67호)·원주봉산동석불좌상(강원도유형문화재 제68호)·천왕사지보살입상(天王寺址菩薩立像) 등이 있다.

태장동 영전사지에 있던 영전사지보제존자사리탑(令傳寺址普濟尊者舍利塔, 보물 제358호)은 고려 말기의 것으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또한, 일산동의 일산동오층석탑(강원도유형문화재 제5호)·일산동석불좌상(강원도유형문화재 제4호)과 천왕사지에서 옮긴 학성동 법웅사(法雄寺)의 석탑과 동종이 있다.

그리고 행구동의 보문사에는 조선 초기의 것으로, 옥신에 범서(梵書)가 새겨져 있는 원주보문사청석탑(原州普門寺靑石塔,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3호)이 있다. 호저면 용곡리에는 용운사지석조비로자나불좌상(강원도유형문화재 제42호)·용운사지삼층석탑(강원도유형문화재 제43호)이 있다.

부론면 정산리의 거둔사지(居頓寺址, 사적 제168호)에 거둔사원공국사승묘탑비(居頓寺圓空國師勝妙塔碑, 보물 제78호)·거둔사지삼층석탑(보물 제750호) 등이 있다. 거둔사원공국사승묘탑(보물 제190호)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부론면 법천리의 원주법천사지(原州法泉寺址, 강원도기념물 제48호)에는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비(法泉寺智光國師玄妙塔碑, 국보 제59호)·법천사당간지주(法泉寺幢竿支柱,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0호)가 있다. 그리고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1호)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지정면 안창리의 흥법사지(興法寺址, 강원도문화재자료 제45호)에는 진공대사탑비귀부 및 이수(眞空大師塔碑龜趺·螭首, 보물 제463호)·흥법사지삼층석탑(보물 제464호)이 있다. 그리 흥법사진공대사탑부석관(興法寺眞空大師塔附石棺, 보물 제365호)과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 밖에 신림면 성남리의 상원사지석탑 및 광배(上院寺址石塔·光背, 강원도유형문화재 제25호)·상원사대웅전(강원도문화재자료 제18호), 소초면 학곡리의 구룡사와 구룡사대웅전(龜龍寺大雄殿, 강원도유형문화재 제24호)·보광루(普光樓)·부도 등이 있다.

그리고 소초면 평장리의 사층석탑, 흥양리의 입석사석탑(立石寺石塔, 강원도문화재자료 제19호)·입석사마애아미타여래좌상(立石寺磨崖阿彌陀如來坐像)·부흥사지석탑(富興寺址石塔), 문막읍 동화리의 동화사지(桐華寺址), 궁촌리의 염불암지(念佛庵址)가 있다.

또한 원주비두리귀부 및 이수(原州碑頭里龜趺·螭首, 강원도유형문화재 제70호), 귀래면 주포리미륵불 및 삼층석탑(周浦里彌勒佛·三層石塔,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2호), 흥업면 대안리의 약사암지(藥師庵址), 매지리의 석조보살입상 등이 있다.

고건축물로는 일산동에 소재한 강원감영(강원도유형문화재 제3호)를 비롯해, 개운동에 소재한 정충각(旌忠閣), 그리고 명륜동에 자리한 원주향교(강원도문화재자료 제98호) 등을 들 수 있다. 이밖에 문막읍 반계리에 충효사(忠孝祠), 신림면 용암리에 원주용소막성당(原州龍召幕聖堂,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6호) 등의 건축물이 있다.

분묘와 비로는 개운동에 선정비, 학성동에 문숙공김제갑충렬탑비(文肅公金悌甲忠烈塔碑)와 의병장 이은찬추모비(李殷瓚追慕碑), 태장동에 원주태장왕녀복란태실비(原州台庄王女福蘭胎室碑, 강원도유형문화재 제66호), 행구동에 원천석(元天錫)의 묘와 신도비가 있다.

그리고 봉산동에 민긍호(閔肯鎬)의 묘와 의병대장 민긍호충혼탑, 지정면 간현리 작동에 조엄(趙?)의 묘, 안창리에 김제남(金悌男)의 묘와 김제남신도비(강원도문화재자료 제21호)가 있다.

부론면 흥호리에 흥원창지(興原倉址), 손곡리에 임경업(林慶業) 출생지, 법천리에 한백겸(韓百謙) 출생지가 있다.

1217년(고종 4) 거란의 침입 때 관군을 이끌던 김취려(金就礪)가 적을 크게 이긴 거란족 격퇴지, 3·1만세운동 때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불렀던 소초면 평장리 부채고개 등의 유적이 있다.

천연기념물로는 고산식물에서 야산식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초식물이 있는 신림면의 원주성남리의 성황림(原州城南里·城隍林, 천연기념물 제93호)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문막읍의 반계리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7호), 흥업면 대안리의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79호)가 있다. 또한 소초면 학곡리에는 황장금표(黃腸禁標, 강원도기념물 제30호)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원주시 [春川市]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3.1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원주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110년 떠돈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귀향 준비 마쳐(2021. 01. 20.)
원주 해미산성 문화재 지정 건의 잇따라(2021. 03. 30.)
정부 표창장에 '원주한지' 활용 추진(2021. 03. 12.)
'국내 최고령 단관극장' 원주 아카데미를 지켜라!(2021. 03. 30.)


 

10. 인제의 문화유산

인제군의 주요문화유산 :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한계사지 남삼층석탑, 한계사지 북삼층석탑, 봉정암 오층석탑 등

인제군의 문화유적은 12건으로, 국가지정문화재는 보물 3개, 천연기념물 3개, 강원도지정문화재는 유형문화재 1개, 기념물 2개, 그리고 문화재 자료 3개이p>우리 고장에는 옛날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을 알 수 있는 건축물,도구,음악,놀이 등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문화 중 미래의 문화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종류 d style="text-align:center">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 보물
국가지정문화재인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대승 폭포
명승
인제 한계사지 남 삼층석탑 인제 한계사지 북 삼층석탑 인제 봉정암 오층석탑
강원도지정문화재한계산성인제 한계사지 style="text-align:center">인제 동경대전 간행터
도지정문화재 강원도기념물
봉정암 오층 석탑
국가 보물



선사시대 유적
선사시대유적으로는 1972년북면 월학리에서 간돌칼 1점과 간돌화살촉 14점이 출토되어 청동기시대에 사람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였음을 알려주고 있으며, 북면 원통리일대에서 고인돌 3기가 발견된 바 있다.

산성지로는 신라 경순왕 때 축성하고 그 뒤 고려·조선 왕조를 통해 계속 보수되었던 북면 한계리의 한계산성(寒溪山城, 강원도기념물 제17호)을 비롯해 인제읍의 합강리성지(合江里城址), 서화면의 서화리성지가 있다. 또한, 북면 월학리 마평 뒷산에는 조선시대에 봉화대를 설치했던 봉화대터가 남아 있다.

불교문화유산
현존 사찰은 백담사(百潭寺)·봉정암(鳳頂庵)·오세암(五歲庵)·석황사(釋皇寺) 등이 있다.

불교문화재로는 남면 신남리의 암자에 있던 것을 소양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인제읍 상동리백련정사(白蓮精舍)로 옮겨온 상동리삼층석탑 및 석불좌상(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4호)을 비롯해 인제읍 원대리삼층석탑, 북면 한계사지(寒溪寺址)의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 2기와 불상광배·석등개석·석불·석불연화대 등이 있다.

이 외에 북면 용대리의 백담사목조아미타불좌상부복장유물(보물 제1182호)·봉정암석가사리탑(鳳頂庵釋迦舍利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1호), 서화면 서화리의 

13.1. 인제군의 문화유산 이야기

 
통일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 때 한계산성이 지어졌고 그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망해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이 곳에서 군사를 훈련시켰다고 해요.고려 고종46년(1259년)에 몽고군과 고려인이지만 나라를 배신한 조휘가 한계산성을 공격해 왔습니다.고려 안홍민 장군과 그가 거느리고 있던 군대(야별초)가 몽고군에 맞서 싸웠습니다.자연적으로 이루어진 높은 절벽을 이용해 만든 한계산성 때문에 몽고군은 물러나고 말았답니다.

 

13.2. 문화유산의 종류

일정한 모양이 있는 문화유산은‘유형’,일정한 모양이 없는 문화유산은‘무형’으로 구분합니다.

 
한계사지 남 삼층 석탑, 남면 갑둔리와 상남면 상남리의 인제갑둔리갑둔리 오층 석탑 및 주변 탑재일부(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7호) 등이 있다.

또한, 절터로는 북면 한계리의 인제한계사지(강원도 기념물 제50호)를 비롯해 용대리의 영시암지(永矢庵址)·원명암지(圓明庵址)·축성암지(祝聖庵址)와 서화면 서화리큰골[大谷]의 서룡암지(瑞龍庵址)가 있다.

인제읍 상동리의 인제향교(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3호)가 조선 초에 건립되었으나 그 뒤 전화로 몇 차례 소실된 뒤 대성전만이 조선시대 건물로 남아 있을 뿐이고 그 밖의 건물은 1958년에 복원된 것이다.

비석은 지방관의 선정비가 여러 곳에 있는데, 인제읍 합강리에 이재(李縡)의 도암이선생유허비(陶庵李先生遺墟碑), 상남면 하남리에 유재구불망비(柳在龜不忘碑), 기린면 현리에 박원굉묘비(朴元宏墓碑)가 있으며, 인제읍 원대리의 열녀삼척김씨정려각을 비롯한 정려각이 여러 곳에 있다.

정자로는 인제향교 안의 영소루(靈昭樓), 북면한계령상 위령탑 앞의 설악루(雪嶽樓), 인제읍 합강리의 합강정(合江亭), 남북리의 봉미정지(鳳尾亭址), 서화면 서화리의 망월정지(望月亭址), 인제읍 남북리의 경로정(敬老亭), 기린면 서리의 청류정(淸流亭), 현리의 하마정(下馬亭) 등이 있다.

한편, 6·25 당시 인제지구전투에서 유엔군이 인제읍내 북쪽 2㎞ 지점인 합강정 근방에서 격전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범람해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는데, 지휘관 리빙스턴(Livingstone)중령의 유언에 따라 그의 부인이 휴전 후 건설한 리빙스턴교가 있다.

인제군은 설악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에 속하며 서화면 일부와 북면 일부는 대암산·대우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에, 서화면의 다른 일부는 향로봉·건봉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7호)에 속해 있다. 보호수로는 수령 500년 이상 된 인제읍 합강리의 느티나무와 상남면 하남리의 은행나무가 도나무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제군 [麟蹄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인제 향교
절터만 남아있는 한계사지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3층 석탑이 있습니다이 탑의 2층 받침부분 기단에는 고려 정종 2년(1036년)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제사를 지내고 교육을 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입니다.
뗏목놀이숯가마 등치기 놀이박대감 서낭제
인제에서 베어낸 나무를 뗏목으로 한양(조선의 수도, 지금의 서울)까지 옮겼습니다. 뗏목놀이는 나무를 운반하는 과정의 모습을 표현한 놀이입니다.인제군 남면 숯둔골의 가마꾼들은 단단한 가마를 만들기 위해 가마 위로 올라가 커다란 나무망치로 숯가마를 두들겼습니다. 이때 숯가마 등치기라는 노랫소리 장단에 맞춰 숯가마를 쳤다고 합니다.기린면 현리에는 고려시대에 박대감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박대감은 높은 관직을 지냈고 마을 사람들은 예로부터 대감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박대감이 세상을 떠난 후 사람들은 박대감을 마을의 수호신처럼 여기며 주민들이 병나지 않고 곡식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냅니다.
 

13.3. 문화유산의 위치

국가지정문화재도지정문화재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북면 용대리)한계사지(북면 한계리)
한계사지 남 삼층석탑(북면 한계리)인제 동경대전 간행터(남면 갑둔리)
한계사지 북 삼층석탑(북면 한계리)인제상동리삼층석탑 및 석불좌상(인제읍 상동리)
봉정암 오층석탑(북면 용대리)인제향교(인제읍 상동리)
한계산성(북면 한계리인제갑둔리오층석탑 및 주변탑재(남면, 상남면)
 

13.4. 영상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13.4.1. 백담사 이야기


#인제 문화유산 #인제 유적군 문화유산 #한계사지 #인제 문화재

11. 정선의 문화유산

정선군의 주요문화유산: 정선아리랑, 정암사, 화암동굴, 비룡굴, 백복령 카르스트 지형, 상유재 고택, 두위봉 주목, 고성리산성, 정선향교 등

정선군의 문화유적은 2013년 기준으로 국가지정문화재 7개, 강원도지정문화재 11개가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로는 보물 1개, 천연기념물 5개, 중요민속자료 1개가 있고, 강원도지정문화재로는 유형문화재 3개, 기념물 5개, 민속자료 1개, 문화재자료 2개가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정암사 수마노탑정암사 열목어 서식지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두위봉 주목,정선 백봉령 카르스트 지대산호동굴외재 이단하 내외 옷용소동굴봉양리 쥐라기 역암
강원도지정문화재 정선 수고당 고택정선 상유재 고택정선강릉부삼산봉표,정선아리랑(아라리),봉양리뽕나무,정선화암굴,정선비룡굴,정선백전리물레방아,정선송계리산성및고분군,정선고성리산성,정암사적멸보궁,정선향교
 

선사시대 유적
선사시대 유적으로는 1935년에 조사된 여량면 여량리 고인돌 5기를 비롯하여, 정선읍 덕송리 고인돌 3기, 북평면 남평리 고인돌 2기가 있으며, 마제석검·토기·석촉 등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뉴스기사-정선 아우라지 청동기 유물 발굴

통일신라시대의 고분인 정선읍 신월리고분군은 1963년에 파괴되었으나, 임계면 봉산리 석곽묘에서는 1966년 긴목단지 1점이 발굴되었다.

정선읍 봉양리의 고려시대 고분에서는 1965년 청자주전자·청자대접이 발견되었고, 덕송리의 고려 고분에서도 1968년 청자상감석류국화문대접·청자상감초화문잔·청자상감삼조선문대접·청동수저 등이 각각 1점씩 출토되었다.


불교문화유산
불교문화유적으로는 고한읍 고한리의 정암사 수마노탑(淨巖寺水瑪瑙塔)·정암사 적멸보궁(淨巖寺寂滅寶宮)·정암사탑중수비·자장율사유골함을 비롯하여, 북평면 북평리의 석대동석탑(石坮洞石塔), 정선읍 용탄리의 벽탄사석탑(碧呑寺石塔) 등이 있다.

사찰로는 정암사·적조암(寂照庵)·수광암(水光庵)·우암사(雨巖寺)·옥갑사(玉甲寺)·성불사(成佛寺)·수정사(水淨寺)·보정사(普淨寺)·성능사(成能寺)·용운사(龍雲寺)·환선암(喚仙庵) 등이 있다.


유교문화유산
유교 문화재 및 고건축물로는 정선읍 봉양리의 정선향교(旌善鄕校)·숙청당(肅淸堂), 광하리의 선암정(仙巖亭), 남면 낙동리의 서운재(瑞雲齋), 임계면 봉산리의 구미정(九美亭) 등이 있다.

숙청당은 비봉산(飛鳳山) 아래 정선향교의 문묘 대성전 동쪽에 있는 사우로, 중국의 5성(五聖)과 송조5현(宋朝五賢)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서운재는 정선전씨의 중시조 전훤(全愃)을 제사 지내는 재실이다.

구미정은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 천변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의 경치가 아홉 가지 특색이 있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건물터로는 정선읍에 도원관(桃源館)·관아터·향청터·읍창터·동창터·남창터·사직단터가 남아 있다. 고가옥으로는 정선읍 봉양리의 정선 고학규가옥(旌善高學圭家屋,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89호), 임계면 봉산리의 정선 이종후가옥(旌善李鍾厚家屋)이 있다.

이종후가에 있는 외재 이단하(畏齋李端夏) 내외 옷(중요민속자료 제4호)인 중치막·대례복·누비저고리·봉대(鳳帶)·도토락댕기·다래·용잠(龍簪)은 조선시대 의복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정암사의 자장율사금란가사(慈藏律師錦襴袈裟)도 의복사 연구의 중요 자료이다.


무형문화유산
「정선아리랑」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아우라지 나루터는 북쪽에서 흘러내려오는 구절천(또는 송천)과 남동쪽에서 흘러 들어오는 골지천이 여량면 여량리에서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나루터인데 예로부터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 정선읍 봉양리의 비봉산 기슭에는 「정선아리랑」을 보존하기 위하여 세운 아리랑비가 있다.
 

 

기념물
성지로는 정선읍 신월리의 정선읍성, 애산리의 애산성(愛山城)·기우산성(祈雨山城), 임계면의 정선 송계리산성 및 고분군, 신동읍의 정선 고성리산성이 있다.

절경으로는 정선읍 봉양리의 의상대(義湘臺), 화암면 몰운리의 몰운대(沒雲臺), 남면 무릉리의 찰어대(察魚臺), 낙동리의 관어대(觀魚臺)가 있다. 또한 사적지로는 남면 낙동리의 거칠현동(居七賢洞)과 백이산(伯夷山)이 있는데 이곳은 고려가 망할 때 고려의 일곱 신하가 숨어 살며 망국의 한을 품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곳이라 전한다.

화암면 화암리의 화암굴, 정선읍 용탄리의 비룡굴(飛龍窟)도 유명하며, 북평면 남평리의 의총(義塚)은 1906년 의병장 신광식이 이끌던 부대가 왜군과 격전을 벌이다 50여 명이 전사한 곳에 시신을 합장한 것이다.

천연기념물로는 고한읍 고한리 정암사의 열목어 서식지(熱目魚棲息地), 여량면 일대의 반론산(半論山)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가 있다. 노거수로는 정선읍의 봉양리 뽕나무·봉양리 은행나무·가수리 느티나무 등이 있다. 정선읍 회동리에는 정선 강릉부 삼산봉표(旌善江陵府蔘山封標)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정선군 [旌善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선 문화유산 #정선 유적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정선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향토문화유산을 지켜라.. 정선군, 명인·명장 발굴 나서(2015.12.10)
정선군 명인·명장 발굴지원(2015.12.18.)
'애산산성' 성벽 복원 추진(2019.11.27.)
정선군, 유네스크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선아리랑 전승·보전 역량 결집(2020.01.22.)

12. 철원의 문화유산

철원군의 지정문화재는 총 20건으로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1개, 보물 1개, 천연기념물 1개이며, 강원도지정문화재는 유형문화재 1개, 기념물 5개, 무형문화재 1개, 문화재자료 1개 등이며, 기타 8개의 등록문화재가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63호) 철원 도피안사 삼층석탑(보물 제223호) 철원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245호)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천연기념물 제436호)
강원도지정문화재 요동백김응하 장군 묘비 철원 상노리 지경다지기고석정 및 순담 철원 지석묘군, 철원 갈말읍 토성철원충렬사지철원성산성철원향교지
문화재자료  동송 마애불상이호민 선정비
등록문화재 철원 노동당사구 철원제일교회철원얼음창고 철원 농산물검사소철원 승일교금강산전기철도교량철원 제2금융조합 건물지철원 수도국 터 급수탑

선사시대 유적

최근 구석시대의 유적이 발견되었고,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주거지와 고인돌 및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었다. 주거지는 철원읍 대마리와 김화읍 학사리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서는 간돌도끼·간돌칼·돌창·돌화살촉 등이 함께 출토되었다.
고인돌은 갈말읍 토성리의 철원지석묘군(강원도 기념물 제22호) 7기를 비롯하여 신철원리에 5기, 지포리에 5기, 문혜리에 1기가 있다.
토성리의 철원토성 및 석조물(강원도기념물 제24호)은 초기 철기시대인 삼한시대에 조성된 것으로서 토성 안에서 민무늬토기와 김해식토기가 출토되었다.
산성지로는 철원읍 홍원리의 궁예성(弓裔城), 갈말읍 군탄리의 고석성(孤石城), 신철원리의 명성성(鳴聲城), 김화읍 읍내리의 성산성(城山城) 등이 있다. 봉수지는 소이산(所伊山)·상사봉(上絲峰)·적골산(適骨山)·구수봉(九水峰)·덕령산(德嶺山)·중군봉(中軍峰)·상해봉(上海峰) 등에 있었다.

불교문화재

동송읍 관우리의 도피안사철조비로사나불좌상(到彼岸寺鐵造毘盧舍那佛坐像, 국보 제63호)·도피안사삼층석탑(보물 제223호), 이평리의 동송읍마애불상(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3호), 상로리심원사(深源寺)의 경헌대사비(敬軒大師碑)·취운당비(翠雲堂碑)·석대암사적비(石臺庵事蹟碑), 김화읍 운장리의 석조미륵불입상 등이 있다.
현존 사찰은 도피안사·심원사·장안사(長安寺)·부연사(釜淵寺)·일광사(日光寺)·보연사(普淵寺) 등이 있다.
동송읍 장흥리와 갈말읍 군탄리의 고석정 및 순담(孤石亭-蓴潭, 강원도기념물 제8호), 동송읍 이평리의 칠성대(七星臺), 갈말읍 정연리의 창랑정(滄浪亭)과 군탄리의 석대(石臺), 김화읍 생창리의 열향정(列香亭), 근남면 잠곡리에 매월대(梅月臺), 서면 자등리에 충장사(忠壯祠) 등이 있다.
 

비석 

비석으로 요동백김응하장군묘비(遼東伯金應河將軍廟碑,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5호)는 원래 철원읍 월하리 향교골에 있던 것을 화지리로 옮겨놓은 것이다. 이 밖에 동송읍 하갈리여우산(如愚山)의 충무공김응하장군신도비와 이평리의 김언충(金彦忠)신도비가 있다.
또한 갈말읍 군탄리의 백시구(白時耉)신도비와 문혜리의 유명악(兪命嶽)신도비·유척기(兪拓基)행적비, 김화읍 생창리의 유림장군대첩비(柳琳將軍大捷碑)·홍명구충렬비(洪命耉忠烈碑), 근남면 사곡리 초막동의 구은사사적비(九隱祠事蹟碑)·박민환(朴敏煥)기념비·박창령(朴昌齡)신도비 등이 있다.
한편, 김화읍 청양리에는 6·25 때 철의 삼각지대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장병들의 전과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운 전투전적비가 있다.

기타

무형문화재로 상노리 지경다지기가 있다. 

철원천통리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245호)는 두루미·백로·왜가리 등 철새가 도래하는 곳이다. 근남면 육단리에는 수령 500년의 소나무가, 갈말읍 토성리에는 수령 500년의 밤나무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철원군 [鐵原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및 철원군 관광 홈페이지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철원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DMZ 세계유산 등재 어떻게 성공시킬까"머리 맞댄다(2020.5.18.)

철원 유일의 향교, 교육 활용의 장으로 재탄생(2020.4.3.)

부처님이 선택한 도피안사, 사찰·자연 문화재를 보호하다(2020.2.20.)

[6.25 70년 DMZ] ② 핏빛 격전지…생태·문화유산의 보고(2020.6.22.)

비무장지대 자연·문화유산 합동 실태 조사(2020.5.26.)

철원 김화 민통선 내 103년된 `암정교(巖井橋)' 보존대책 절실(2020.5.1.)
"자전거 타고 민통선 내 월정리역 둘러본 의미있는 시간"(2024.08.26.)
 

13. 춘천의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국가
지정
문화재
국보 :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 
보물 : 근화동 당간지주칠층석탑청평사 회전문허목 초상, 유숙 초상 및 관련 교지, 동제염거화상탑지, 전 회양 장연리 금동관음보살좌상, 원주 학성동 철조약사여래좌상
사적 : 춘천 신매리 유적
명승 : 춘천 청평사 고려선원
국가민속문화재 : 청풍부원군 상여 
강원도
지정
문화재
유형문화재 : 위봉문조양루서상리 3층석탑춘천향교, 장절공 신숭겸신도비
무형문화재 : 춘천 필장
기념물 : 혈거유지천전리 지석묘군삼악산적석총청풍부원군 묘역신장절공 묘역봉의산성만천리백로·왜가리 번식지증리 고분군신매리 석실고분청평사지의암 유인석묘역 
문화재 자료 : 소양정청평사 삼층석탑월송리 삼층석탑삼악산성지최재근 전통가옥, 민성기 전통가옥, 김정은 전통가옥, 방동리 고구려고분, 김정묘역 문인석, 한백록 묘역 및 정문, 보타사 소장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춘천시 관내에는 국가지정문화재 외에도 선사유적, 사찰유척, 관방유적들이 다양하게 있다. 구석기또시대의 유적은 1990년대 후반 서면 한덕리·월송리에서 뗀선기 유물이 발견되어 보고되었다. 신석기시대 유적은 후평동 봉의산 기슭의 혈거유지(穴居遺址, 강원도 기념물 제1호)에서 신석기시대의 토기와 간석기가 발견되었다. 또, 중도동의 서쪽 강변일대에서도 빗살무늬토기가 많이 출토되었으며, 사북면 지촌리, 서면 신매리, 북산면 내평리에서도 빗살무늬토기와 간석기가 출토된 바 있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은 석사동·중도동, 신북읍의 천전리지석묘군(강원도 기념물 제4호)을 비롯하여 율문리·산천리·발산리·지내리, 동면 지내리, 동내면 학곡리, 서면 금산리·신매리·현암리, 북산면 내평리·추전리·대곡리 등에 널리 분포해 있다.

초기철기시대의 유적은 중도동에 있는 춘천중도적석총(春川中島積石塚, 강원도 기념물 제19호)이 있어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춘천지방을 중심으로 맥국이 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삼국시대의 고분으로 서면 방동리의 고구려고분(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6호), 춘천 신매리석실고분(강원도 기념물 제46호)과 신동면의 춘성증리고분군(강원도 기념물 제45호) 등이 있다. 통일신라시대 고분이 봉의산 남쪽 기슭과 삼천동·사우동에서 발견되기도 하였다.

성지로는 소양로 1가에 춘천봉의산성(春川鳳儀山城, 강원도 기념물 제26호), 서면 덕두원리의 삼악산성지(三嶽山城址, 강원도 기념물 제16호), 사북면 고성리성지(古城里城址), 신북읍의 산천리성지(山泉里城址)·가동성지(街洞城址)와 적리 용화산성지(龍華山城址) 등이 있다.

불교문화재로는 봉의사·천은사(天恩寺)·영천사(靈泉寺)·명불사(銘佛寺)·소양사를 비롯하여 서면 덕두원리의 신흥사(神興寺)·상원사(上院寺)·흥국사·삼악사지(三嶽寺址), 서상리의 양화사지(楊花寺址), 현암리의 심곡사지(深谷寺址), 월송리의 조면사지(造麵寺址), 오월리사지, 신북읍 용산리의 약왕사(藥王寺), 신동면 정족리의 보광사(普光寺), 남산면의 광판리사지·창촌리사지, 사북면의 원평리사지 등이 있다.

그 밖에 소양로 2가의 춘천칠층석탑(보물 제77호), 춘천근화동당간지주(보물 제76호), 우두동의 우두산사지, 북산면 청평리의 청평사지(淸平寺址, 강원도 기념물 제55호)·청평사회전문(靑平寺廻轉門, 보물 제164호)·청평사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호)·진락공부도(眞樂公浮屠)·공주탑·환적당부도(幻寂堂浮屠)·문수원중수비(文殊院重修碑), 남산면 창촌리의 삼층석탑, 서면 덕두원리의 흥국사(興國寺)삼층석탑, 월송리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9호), 서상리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6호) 등이 있다.

사적지로서 근화동의 이소응창의소(李昭應倡義所)와 요선동 요선시장내의 3·1운동시위지는 1919년 3월 28일 춘천장날에 천도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독립만세를 외치던 곳이다. 소양로 3가 춘천고등학교의 상록탑(常綠塔)은 1936년 학생들이 항일 독립운동을 하다가 36명이 검거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춘천시 [春川市]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흙에 덮인 역사 '중도를 묻는다'(2023.05.11.)
 

14. 태백의 문화유산

태백시 문화유산은 국가지정유산 4개, 국가등록문화유산 4개, 강원특별자치도지정유산 4개, 강원특별자치도문화유산자료 2개이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유산 태백 검룡소태백 장성 오르도비스기 화석 산지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 및 제4기하식지형태백산 천제단
강원특별자치도지정유산 태백장명사목불좌상태백용연굴태백월둔동굴태백산석장승
국가등록문화유산 태백 장성이중교구 태백등기소태백경찰서 망루, 철암역두 선탄시설



소도동의 태백산 정상에는 단군에 대한 제단인 태백산천제단(太白山天祭壇, 중요민속자료 제 228호)이 있고, 부근에 단종비각(端宗碑閣)이 있다. 단종비각은 팔작지붕에 나뭇살로 짜여져 있으며, 비각 안에는 승려 탄허(呑虛)의 글과 글씨를 새긴 비석이 있다. 앞면에는 ‘朝鮮國太白山端宗大王之碑(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라 씌어 있다. 전하는 바로는 1457년(세조 3)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청령포(淸泠浦)에서 죽은 뒤, 그 혼령이 백마를 타고 태백산에 들어가 태백산신이 되었다. 그래서 태백산을 중심으로 한 마을사람들은 억울하게 죽은 단종의 혼령을 모셔 위로하기 위해 제(祭)를 올렸다. 그런데 비석과 비각이 언제 처음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6·25 사변 때 소실된 것을 1965년에 다시 건립한 것이다.

불교유적으로는 심원사(深源寺)토제불상·백단사(白檀寺)비로자나불·태백산미륵불 등이 있다. 그리고 현존사찰로 장명사(長明寺)·흥복사(興福寺)·유일사(柳一寺)·망경사(望境寺)·관음사(觀音寺) 등이 있다.

화전동에 삼척용연굴(三陟龍淵窟, 강원도 기념물 제39호), 장성동에 태백장성(太白長城)의 삼엽충화석군락지(三葉蟲化石群落地, 강원도 기념물 제57호), 원동에 태백월둔동굴(太白月屯洞窟, 강원도 기념물 제58호), 소도동에 태백산석장승(강원도 민속자료 제4호) 등이 있다.

6·25 때 숨진 학도병들의 영령을 위로하는 충혼탑이 태백중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태백시 [太白市]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태백 문화 유산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태백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옛 물길 복원된다(2017.04.11)
 

15. 평창의 문화유산

평창군의 문화유적은 국가 지정문화재는 국보 4개, 보물 3개, 사적 1개, 천연기념물 2개, 중요민속자료 1개로 모두 11개이고, 강원도지정문화재로는 유형문화재 20개, 기념물 3개, 무형문화재 3개, 문화재자료 6개가 있다.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상원사 동종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 복장유물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사리장엄구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보살좌상 복장전적,
원주 구룡사 삼장보살도,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평창 오대산사고
평창 백룡동굴,
평창 운교리 밤나무,
평창 섭동굴
강원도지정문화재 세조대의 회장저고리
탑동삼층석탑
월정사육수관음상,
팔만대장경,
평창향교,
삼척영은사괘불,
영원사목불좌상및복장유물,
월정사북대고운암목조석가여래좌상및복장유물,
운흥사목조아미타불좌상및복장유물,
용다사동종,
영원사비로자나불후불탱화
구룡사삼장탱화및복장유물,
영원사감로탱화,운수암관음변상탱화 ,
운흥사천룡탱화,
보덕사사성전후불탱화및복장유물,
영은사범일국사진영,
삼척천은사금동약사여래입상,
평창 월정사 중대 사자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
평창 상원사 문수전 목조동자상(3구) 등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구석기시대 및 신석기시대의 것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청동기시대에 사람이 살았음을 알려 주는 고인돌과 주거지는 다수 발견되었다. 고인돌은 평창읍 계장리·대하리·상리·유동리·임하리·종부리·주진리·후평리와 용평면 장평리, 진부면 수항리 등에 분포하고, 평창읍 임하리에서는 선돌로 보이는 유물이 발견되었다.

이 밖에도 돌도끼·홈자귀·바퀴날도끼·간돌칼·반달칼·돌화살촉·돌창·가락바퀴·갈돌·민무늬토기 등이 출토되었으며, 평창읍 여만리와 응암리에서는 초기철기시대의 적석총이 발견되어 삼국시대 이전의 연맹왕국 단계에도 이 지역에 사회구조가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분으로 평창읍 하리에 통일신라시대 석실고분과 종부리고분이 있다.

성지로는 평창읍 중리의 노산성지(魯山城址)를 비롯하여 봉평면 흥정리의 태기산성지, 대화면 대화리의 대화산성 등이 있다. 노산성은 조선 선조 때 김광복(金光福)이 축조하였으며, 높이 1.32m, 둘레 414m의 규모였다 한다.

평창은 진부면 동산리의 월정사(月精寺)와 상원사(上元寺)를 비롯하여 대덕사(大德寺)·법장사(法藏寺)·극락사·천왕사(天王寺) 등 유서 깊은 사찰과 평창읍의 원당리사지, 진부면의 평창수항리사지(강원도 기념물 제49호) 등 귀중한 문화재가 많이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다.

월정사팔각구층석탑(국보 제48호)·월정사석조보살좌상(보물 제139호)·월정사적멸보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8호)·월정사부도군(강원도 문화재자료 제42호)·상원사동종(국보 제36호)·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五臺山上院寺重創勤善文, 국보 제292호)·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 제221호)·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복장유물(보물 제793호)·상원사목조보살좌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등이 있다.

이 밖에 월정사육수관음상(月精寺六手觀音像,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3호)·대세지보살상(大勢至菩薩像)·동진보살상, 평창읍의 중리오층석탑·상리오층석탑·하리석탑·유동리오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0호)·방림리석조여래좌상, 진부면의 탑동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9호) 등도 평창군의 중요한 불교문화재로 꼽힌다.

목조건물로는 평창읍 하리의 평창향교(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1호), 천동리의 평창지동봉가옥(平昌智東鳳家屋,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74호), 도암면 횡계리의 대관령성황사 및 산신각(강원도 기념물 제54호), 봉평면 평촌리의 봉산서원(蓬山書院) 등이 있다.

봉산서원은 조선 중종 때 이이(李珥)의 아버지 이원수(李元秀)가 수운판관(水運判官)으로 재직하면서 이곳에서 이이를 배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후세 사람들이 창건한 것으로, 이이의 존영을 모셔 놓고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정자로는 봉평면 평촌리에 팔석정(八石亭), 진부면 마평리에 청심대(淸心臺), 평창읍 종부리에 남산정(南山亭), 응암리에 아양정(娥洋亭), 미탄면 창리에 장수정(長壽亭), 방림면 방림리에 삼산정(三山亭) 등이 있다.

사적으로는 진부면 동산리에 오대산사고지(五臺山史庫址, 사적 제37호)가 있고, 한말 의병장 이강년(李康秊)이 왜군과 격전을 벌였던 곳이 대화면에 있다.

비석은 대화면 대화리의 위흥연효자비(魏興淵孝子碑)와 최한성효자비(崔漢成孝子碑), 하안미리의 정씨효열비, 평창읍 유동리 및 대화면 상안미리의 선정비 등이 있다.

천연기념물로는 미탄면 마하리의 평창의 백룡동굴(白龍洞窟, 천연기념물 제260호)이 있다. 방림면 운교리 36·2에는 2008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498호로 지정된 평창운교리밤나무가 있다.

복식 유물로는 월정사 경내에 세조대의 백초회장저고리(白綃回裝赤古里, 중요민속자료 제219호)가 보관되어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평창군 [平昌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16. 화천의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화천 계성리 석등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강원도지정문화재 위라리칠층석탑화천성불사지석불입상화천화음동정사지화천용암리선사유적화천성불사지석장승화천향교,화천 인민군사령부 막사화천 수력발전소화천 꺼먹다리
 
화천군 문화유산정보

선사시대 유적
선사시대 유적으로 곳곳에서 신석기시대 이후에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찾아진다. 하남면의 위라리에서 1964년에 간돌도끼와 돌공이가 출토되었다. 용암리에서는 선사주거지가 발견되었으며, 간동면 유촌리에는 고인돌이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산성지로는 간동면 유촌리 용화산에 산성이 있는데, 부족국가시대에 맥국의 왕이 난을 피하기 위해 강돌로 축성한 것이라 한다. 그 밖에 상서면 산양리의 대성산성과 화천읍 하리의 생산성(牲山城)이 있다.

불교문화 유산
현존 사찰로는 법천사(法天寺)·금룡사(金龍寺)·관음사(觀音寺)·대성사·대명사 등이 있다.
불교문화재로는 하남면의 화천계성리석등(보물 제496호)과 위라리칠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0호)이 있다. 원천리의 용봉사지(龍鳳寺址)에는 주춧돌만 남아 있는데, 6·25전쟁 전까지는 13층석탑이 있었으나 공산치하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그 밖에는 하남면 계성리의 계성사지(啓星寺址), 화천읍 풍산리의 보련암지(普蓮庵址), 동촌리의 운봉사지(雲峯寺址), 간동면 오음리의 오음사지(梧陰寺址)가 있다. 유촌리 성불사지(成佛寺址)에는 화천성불사지석불입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5호)·화천성불사지석장승(강원도 민속자료 제5호) 등이 있다.

유교문화 유산
유교문화재로는 화천읍 하리의 화천향교(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1호), 사내면 삼일리의 화천화음동성사지(華川華陰洞精舍址, 강원도 기념물 제63호)가 있다. 용담리에는 조선시대에 서원이 있었던 터가 있다. 이밖에 화천읍 하리의 칠성루, 사내면 삼일리의 삼일정이 있다.

기념물
신읍리에는 1919년 3월 23일에 화천장날을 이용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3·1운동 시위지가 있다. 화천읍 대리리에는 6·25전쟁 당시의 격전지였음을 보여주는 643고지전투전적비(高地戰鬪戰蹟碑)가, 간동면 구만리의 파로호변 정상에는 높이 12m, 너비 6m의 파로호기념비(破虜湖紀念碑)가 있다.
보호수로는 화천읍 동촌리에 수령 300년 된 느티나무, 신읍리에 수령 240년의 물푸레나무, 상서면 봉오리에는 300년 된 서낭당 소나무가 있다. 또한 열목어와 황쏘가리가 희귀어종으로 보호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화천군 [華川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3.1.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화천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화천군,"화천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2019.09.19.)
화천군, '남한지역 절터 최초 육각형 건물터...계성리 유적지 3차 발굴 작업'(2020.01.16.)
[화천]전통민요 발전 계승 적극 나서는 화천군의회(2020.11.16.)
화천군, 지역미술인,학생과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2021.05.10.)


 

17. 홍천의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수타사 동종희망리삼층석탑희망리 당간지주괘석리 사사자삼층석탑물걸리 석조여래좌상석조비로자나불좌상물걸리 석조대좌물걸리 석조대좌 및 광배물걸리 삼층석탑 수타사 월인석보 호성공신교서 광원리 삼봉약수
강원도지정문화재 ☆수타사 문화재 대적광전 소조사천왕상 영산회상도 지장시왕도 흥회루 목조관음보살좌상 수타사 괘불 수타사 삼층석탑
☆쌍계사 문화재 동해지상사철불좌상
☆기타 동학혁명군전적지물걸리사지군업리지석묘군양덕원삼층석탑괘석리 삼층석탑장남리 삼층석탑진리 석불홍우당 부도홍천 철비풍암리 고택홍천향교원천군변수영정




선사시대 유적 
선사시대 유물·유적으로는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구석기시대의 찍개·긁개·찌르개 등 뗀석기가 출토되어 5만∼10만년 전의 홍적세 때 홍천강가에서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하화계리 일대에서는 민무늬토기 조각과 간석기들이 출토되었다.

화촌면의 홍천군업리지석묘군(강원도 기념물 제56호)에서도 민무늬토기와 지석묘의 16기(基)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에도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관방유적으로는 홍천읍에서 서북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있는 봉화산(烽火山)에는 조선 초기의 희망리봉수대가 있다. 산성으로는 홍천읍의 희망리성지·대미산성(大彌山城)·검진리성지, 동면의 성수리성지·덕치리성지·월운리성지 등이 있다.


불교문화유산
불교문화재로는 두촌면 괘석리에 있던 홍천괘석리사사자삼층석탑(洪川掛石里四獅子三層石塔, 보물 제540호)은 희망리로 이전되었고 홍천희망리삼층석탑(보물 제79호)·홍천희망리당간지주(보물 제80호)·홍천철비(洪川鐵碑,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1호)·홍천진리석불(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4호), 검진리석탑, 구성포리석탑, 장남리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이 있다.

또한 내촌면의 홍천물걸리사지(강원도기념물 제47호)·홍천물걸리석조여래좌상(보물 제541호)·홍천물걸리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542호)·홍천물걸리불대좌(佛臺座, 보물 제543호)·홍천물걸리불대좌 및 광배(보물 제544호)·홍천물걸리삼층석탑(보물 제545호), 두촌면의 괘석리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2호), 내촌면 서곡리 쌍계사지의 부도·쌍봉당대선사사리탑비(雙峰堂大禪師舍利塔碑), 수타사 소장 소조사천왕상(塑造四天王像, 지방유형문화재 제121호), 영산회상도(靈山會相圖, 지방유형문화재 제122호) 등이 있다.

그리고 동면 덕치리의 수타사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호)·수타사홍온당부도(壽陀寺紅蘊堂浮屠,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5호)·수타사대적광전(壽陀寺大寂光殿,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를 비롯하여 서곡대사(瑞谷大師)사리탑비·월인석보(月印釋譜) 권17·18(보물 제745호)·봉황문·흥회루(興懷樓) 등이 있다.

이 밖에 남면 양덕원리에 양덕원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호), 북방면 장항리에 용수사지(龍水寺址) 등이 있다. 현존 사찰로는 수타사를 비롯하여 천축사·홍남사(洪南寺)·대광사·약수사·호국사(護國寺)·서봉사(瑞鳳寺)·대승사 등이 있다.


유교문화유산
유교문화재로는 홍천읍 희망리의 홍천향교(강원도문화재자료 제99호)를 비롯하여 화촌면 성산리에 박영철(朴英轍)의 효행을 기리기 위한 화성단(華城壇), 서면 어유포리에 노동서원(魯東書院)이 있다.


기념물
고가로는 화촌면 군업리에 아양정(峨洋亭), 서석면 풍암리에 김학균가옥(金學均家屋,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69호) 등이 있다.

비각으로는 화촌면 외삼포리에 완산이씨열녀각, 3·1운동 때 내촌면 물걸리에서 순국한 8열사의 얼을 추모하는 팔렬각(八烈閣), 서석면 청량리에 정규시효자비(鄭奎時孝子碑), 동면 성수리에 순국삼일열사비 등이 있다.

사적으로는 서석면의 홍천풍암리동학혁명전적지(강원도 기념물 제25호), 동면 속초리에 한말 의병장 민긍호(閔肯鎬) 격전지가 있다. 서석면 풍암리에 팔백동학군의총, 수하리에는 홍천동창보수로 및 암각명(洪川東倉洑水路―巖刻銘, 강원도 기념물 제65호)이 있다.

2000년 지방기념물 제77호로 지정된 서면 모곡리에 남궁억묘역이 있다.

내면에는 홍천명개리열목어서식지(강원도 기념물 제67호)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홍천군 [洪川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홍천 문화유산 #홍천 유적

13.1.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홍천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홍천향교, 2020년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시작(2020.07.25)
대결,갈등의 상징 탄약고, 이젠 문화공간으로(2019.11.06)
역사,문화 발굴 박물관 2곳 신축(2017.12.14)

18. 횡성의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압곡리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

강원도지정문화재

중금리 삼층석탑상동리 석불좌상상동리 삼층석탑읍하리 석불좌상신대리 삼층석탑육절려횡성풍수원천주교회문정공 조충지석김관영정횡성회다지소리전통자기도공둔내철기시대주거유적태종대횡성향교풍수원성당 구사제관횡성성당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둔내면 현천리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긁개 등 뗀석기가 발견되어 2만∼3만 년 전에 이미 주천강가에 사람이 살고 있었음이 입증되었다.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고인돌이 둔내면 현천리와 둔방내리에서 발견되었고, 갑천면 중금리에서 간돌칼·간돌화살촉이, 횡성읍 묵계리에서는 간돌창이 출토되어 이 시기에도 사람이 거주했음이 입증되었다.

또한, 둔내면 둔방내리에서 초기 철기시대, 즉 연맹 왕국이 성립되었던 2,000년 전경에 집단부락이 형성되었음을 알려주는 유적이 1983년 발굴에 의해 확인되었다.

불교 문화재로는 횡성읍의 읍하리 석불좌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2호)·읍하리 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3호)과 갑천면의 중금리 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9호), 청일면의 횡성 신대리 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0호), 공근면의 상동리 석불좌상(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0호)·상동리 삼층석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1호) 등이 있다.

횡성읍 교항리 삼층석탑이 있는 절터에서는 1964년에 고려시대의 범종과 자기가 출토되었다. 그 밖의 절터로는 횡성읍 남산리의 법흥사지(法興寺址)와 정암리사지(正庵里寺址)가 있다. 현존 사찰로는 봉복사·백운암(白雲庵)·보광사(寶光寺)·송덕사(松德寺) 등이 있다.
산성은 삼한시대에 축성되었다는 태기산 덕고산성(德高山城)이 있고, 봉화대는 둔내면 영랑리에 위치한다.

고건축물로는 횡성읍 읍상리의 횡성향교(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읍하리의 운암정(雲巖亭,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7호)·태풍루지(泰豊樓址), 서원면 압곡리의 취석정지(醉石亭址), 공근면 상동리의 세덕사(世德祠), 부창리의 청원각(淸遠閣), 둔내면 현천리의 효부비각, 화동리의 효자정문, 횡성읍 정암리의 효부 이미문(二美門) 등이 있다.

이 밖에 공근면 매곡리의 육절려(六節閭,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5호), 강림면 강림리의 태종대(太宗臺,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6호) 등이 있다. 서원면 유현리의 횡성 풍수원 천주교회(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9호)는 1888년에 건립된 천주교 성당이다.

사적은 강림면 부곡리의 한말 의병장 민긍호(閔肯鎬) 전사지, 월현리의 의병묘소, 우천면 문암리의 의병장 한상열 출생지 등이 있고, 횡성읍 읍상리 3·1공원에는 3·1운동기념비가 있다.

비석으로는 횡성읍 정암리의 문정공조충지석(文正公趙冲誌石,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0호)과 마산리의 신현필불망비·구일관개기념비(具鎰灌漑紀念碑)가 있다.

한편, 6·25전쟁의 전적기념물로 횡성군 읍하리 3·1공원에 충혼탑과 현충비가 있으며, 갑천면 매일리에 충혼탑이, 우천면 우항리에는 네덜란드 참전기념비가 건립되었다.

천연기념물로는 서원면에 횡성 압곡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천연기념물 제248호)가 있다.

무형문화재로는 갑천면 중금리의 양중하(梁仲夏)가 보유하고 있는 횡성 회다지소리(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횡성군 [橫城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횡성의 문화재 자세히보기

#횡성 지역 문화유산 #횡성의 문화유산
 

13.1.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횡성 문화유산 수호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노력

횡성 둔내면 역사·문화유산 ‘한 권에’(2020.06.02)
"소중한 우리의 전통" 횡성군, 전통문화예술인 사료집 발간(2020.12.03)
'횡성성당' 야간 경관조명 달았다…근대문화유산(2021.12.30)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 웰다잉 문화 대중화·세계화 도모(2022.02.24)
송명희 횡성 안흥콩터 대표 ‘청국장 명인’ 등재(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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